이번 평가는 42개 장·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 업무성과를 △국정과제(주요정책과제) △정책홍보 △정상화과제 △정부3.0 △기관 공통사항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통계청은 이 중 국정과제, 정상화과제, 정부3.0 및 성과관리(자체평가)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계청은 국정과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16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하면서 8개 기관의 20종 행정자료를 통해 조사항목 대체율을 확대했으며 본사일괄조사 등을 통해 국민 응답부담 경감 및 국가예산을 125억원 절감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통계청이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우수를 받았다”며 “2017년에도 행정자료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생산 확대, 수요자 맞춤형 지역통계 확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