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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투자위험 공시 누락한 BNK캐피탈에 7억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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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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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BNK캐피탈㈜에 대해 일괄신고추가서류 중요사항 기재 누락을 이유로 7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BNK캐피탈㈜은 한일월드㈜로부터 양수한 561억원 규모의 렌탈채권이 정상적으로 회수되지 못할 위험성이 있었음에도 제77회차 무보증사채 1200억원을 공모발행하기 위해 2015년 8월25일 금융위에 제출한 일괄신고추가서류에 중요사항인 투자위험 요소를 기재누락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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