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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설 제수용품 및 기본 생필품의 물가동향을 살펴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물가 체험과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홍보와 과소비 자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인회, 구리시경제인연합회,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 물가모니터 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도 펼쳤다.
백경현 시장은 “국정 혼란으로 인해 나라 경제가 불안하고 AI파동까지 겹치는 바람에 계란값 등 서민 물가에도 악영향이 미치고 있어 시 차원에서 이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게 됐다”며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품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불공정거래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행정지도 추진과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시 홈페이지 게시, 물가동향 모니터링 주 1회 실시 등 오는 26일까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