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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티글로벌 “4년 연속 영업적자 예측...대표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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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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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티글로벌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가급등과 관련한 공시는 없다”면서도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 및 가장납입설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전 대표이사외 1명이 구속되었으며 계속 수사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 2항 및 제29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돼 거래정지 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내부결산시점에 4년 연속 영업적자가 예측되고 있으며, 자기자본대비 50%이상 기타대손상각비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향후 추가적인 사실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선정되고 수조원에 달하는 국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거짓 정보를 흘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11일 에스아이티글로벌 회장 이모(51)씨와 대표이사 한모(41)씨를 구속한 바 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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