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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기관은]기관투자자 매도세로…삼성전자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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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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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매도세가 강했던 기관투자가들이 지난주 매수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와 KB금융 등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한주(16~20일)유가증권시장에서 1175억원 순매수했다.

금융투자(7583억원)가 매수세를 이끈 반면 투신(-2679억원), 연기금(-1251억원), 사모펀드(-1202억원)는 매도했다.

삼성전자(1803억원), KB금융(395억원), SK하이닉스(330억원), NAVER(232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대우(-80억원), 한국금융지주(-64억원), NH투자증권(-43억원), 금호석유(-41억원) 등 주로 금융서비스업종에서 매도가 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1206억원을 매도했다. 투신(-494억원), 금융투자(-455억원), 연기금(-160억원)등이 매도했으며 사모펀드(241억원)만이 매수세를 보였다.

휴젤(30억원), 메디톡스(27억원), GS홈쇼핑(21억원), 가온미디어(11억원) 등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SK머티리얼즈(-29억원), AP시스템(-27억원), 테스(-23억원) 등 기계 제조업종에서는 매도가 강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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