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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 가평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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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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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지자체 5000여명 참여로 지역경제 후끈
가평군
경기도 31개 시군, 5000여명이 참여하는 제18회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체육대회가 올해 가평군에서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제2차 경기행정발전협의회에서 경기도의 공동발전을 기원하고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본 대회 개최지로 가평군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개최시기는 경기도와 협의 후 올 하반기 2일간에 걸쳐 축구, 테니스, 탁구, 볼링, 족구, 야구, 바둑, 배드민턴, 마라톤 등 9개 종목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군 체육회, 숙박업소, 음식점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크고 작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군은 축구, 야구 전용구장과 다목적 경기를 할 수 있는 체육공원 및 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캠핑·생태·레저 등 녹색상품을 연계해 지속발전 가능한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사계절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전 지역이 자연생태공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가평은 서울에서 40분이면 닿는 접근성과 고속도로, 전철, 준고속열차가 운행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가 연결돼 전국 어디서든 찾기가 편리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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