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1단계로 와부-조안 등 3개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 개발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전 지역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확대 시행하고자 행정자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지난 12일 행정기구 개편을 위한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얻고 공무원 정원, 위임사무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이석우 시장은 “지난해 행정복지센터 시행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시작되었다면, 행정복지센터가 전면 시행되는 금년부터는 진정한 행복텐미닛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다양한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장의 기능과 권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행정복지센터 전면 시행에 따라 2단계로 추진하는 진접-오남, 진건-퇴계원, 도농-지금, 별내 및 금곡-양정 등 5개 지역의 행정복지센터를 2월 6일 개청한다. 또 개청일에 맞춰 기존에 운영하던 풍양출장소가 폐지되고 풍양보건소가 신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