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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지난 3년간의 GCF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는 GCF가 보다 혁신적인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좀 더 빠르게 추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10월 GCF 이사회에서 임기 4년의 제2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뱀지 신임 사무총장은 이달 10일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면담에서 유 부총리는 지난해 11월 발효된 파리협정 이행과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GCF의 사무총장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하고, 기후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뱀지 사무총장의 취임이 향후 GCF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또한 유 부총리와 뱀지 사무총장은 개도국이 보다 주도적으로 GCF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도국의 능력배양사업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정주·근무여건 개선 등을 통해 GCF가 한국에서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