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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교과서 속 고구려탐험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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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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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제로 교원연수프로그램 시행
고구려대장간마을
경기 구리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관내·외 교사 및 체험 학습 강사들에게 고구려역사 문화 이해와 교과 활용을 돕기 위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내·외 교사 및 체험 강사와 함께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관람하며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고구려 군인들이 실제 사용했던 시루·접시 등 토기와 투구·도끼·화살촉 등 유물을 감상하고 고구려 와당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참여한 토평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평소 자주 산책 겸해서 오르는 아차산에 고구려 보루군이 있는 줄 몰랐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을 해보니 고구려대장간마을 박물관은 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아주 유익한 체험학습장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매월 첫째 주 고구려대장간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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