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측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취급고와 상품자산이 증가하고 디지털·모바일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 등 효율 중심의 효과가 경영 전반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총 취급고는 114조4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112조 7924억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97조5935억원, 카드대출(단기+장기이 14조2372억원, 선불·체크카드가 9617억원이다.
그 외 할부리스사업은 1조6465억원을 기록했다.
신용판매 취급고의 경우 간편결제 확산 및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등에 따라 시장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SC제일은행과의 전략적 제휴, 전자 및 통신사와의 제휴마케팅 등을 통해 회원자산을 지속 확대하고 디지털 및 데이터 기반의 효율 중심 마케팅 효과가 가시화되며 전년 대비 10.6% 성장했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1.2%로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