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03달러(2%) 오른 배럴당 53.78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12달러(2%) 상승한 배럴당 56.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는 다우지수 2만선을 돌파한 뉴욕증시가 이날도 거듭 상승하면서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데 탄력을 받았다.
달러화가 1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강달러 흐름이 한풀 꺾였다는 분석도 유가를 떠받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