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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인천남동공단 입주 수출기업인 이오에스(EOS)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수출 저변 확대, 보호무역 확산 대응 등을 위해 통상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비관세장벽과 수입규제에도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 부총리는 “중소·중견기업은 국내 고용의 80%를 차지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도도 크다”며 “주력품목 수출회복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부도 무역금융을 229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수출지원제도도 오는 3월 바우처 방식으로 개편해 맞춤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휴일에도 근무 중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