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부총리 “수출회복세 지속 위해 기업·정부 공동노력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3001001815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1. 30. 17: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5676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이오에스(주)를 방문, 제조공정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수출회복 국면에 접어든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인천남동공단 입주 수출기업인 이오에스(EOS)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수출 저변 확대, 보호무역 확산 대응 등을 위해 통상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비관세장벽과 수입규제에도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 부총리는 “중소·중견기업은 국내 고용의 80%를 차지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도도 크다”며 “주력품목 수출회복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부도 무역금융을 229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수출지원제도도 오는 3월 바우처 방식으로 개편해 맞춤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휴일에도 근무 중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