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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매출 증대 위한 해외 M&A 실행...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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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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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31일 제일기획에 대해 본사의 실적 강세로 영업총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올해는 매출 증대를 위한 액션 플랜이 실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문지헌 연구원은 “중국 자회사 PengTai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디지털 미디어 사업을 통해 광고주 대행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2016년 신규 광고주 중에는 중국의 Alibaba Group도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에서는 지역 내 상위 대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현지 인수합병(M&A)도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에서도 유휴 현금을 활용한 대규모 M&A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연구원은 또 “미주대책으로는 TBG에 1분기 내로 신규 CEO가 취임할 예정”이라며 “미주 지역의 자회사들은 사무실 통합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할 예정으로 매출은 하반기에 개선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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