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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중학생 14명·고등학생 13명 등 27명의 관내 학생이 가평군 자매도시인 스트라스필드에서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어학연수(ESL) 과정 및 정규수업을 받게 된다. 숙소는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생활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연수단은 스트라스필드 시청 및 시 공공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시드니 한국총영사관과 가평스트리트를 방문하고 시드니 동부 해안과 블루마운틴 투어, 시드니 참전비 참배 등 호주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방문해 문화를 익히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평군 청소년국제교류단 연수는 지금까지 중학생 220명, 고교생 194명 등 모두 414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참여 학생을 5명 늘려 27명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선발은 저소득층 학생을 배려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가평군과 호주 스트라스필드시는 2011년 8월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해왔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매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활동은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와 생활 체험 등 국제 감각도 익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