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부, 2월 3조원 규모 재정증권 발행키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3101001884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1. 31.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재정증권
자료=기획재정부
정부가 세입과 세출의 시기 차이를 해소하고, 재정 조기집행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2월 총 3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세입-세출 시차 해소,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 매월 4조원 내외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내달에는 세입 여건과 세출 일정 등을 감안해 3조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재정증권은 국고금의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연내 상환해야 하는 단기 차입수단이다. 발행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 전문딜러(18개), 국고금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발행 일정과 규모는 내달 9일 1조원, 16일 1조원, 23일 1조원이다.

기재부 측은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적기 조달해 재정집행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대규모 지출 및 환급 소요는 사전에 통보받는 등 세입·세출 스케줄을 보다 더 정교하게 관리해 이자비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