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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모바일 비중 확대로 상품마진 하락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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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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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GS홈쇼핑에 대해 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품마진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여영상 연구원은 “GS홈쇼핑의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4.3%늘어난 450억원을 기록했다”며 “양호한 실적의 요인은 비용 절감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TV쇼핑 취급고는 집회 영향 등으로 47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으며 인터넷쇼핑은 감소추세가 지속됐다”며 “모바일쇼핑은 전년동기대비 2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여 연구원은 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아지고 렌탈 등 무형상품 확대에 따라 상품마진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TV쇼핑 부진이 겹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1.2%포인트 낮아졌다”며 “여전히 수익성은 TV쇼핑이 좌우하고 있으며, 모바일쇼핑의 손익 기여는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업손익 개선은 가능하지만 상품마진 하락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높은 배당성향과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 체결 등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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