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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1일 김성기 군수와 100대 맛집 대표, 가평군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가평군 100대 맛집 2차 선정에 따른 인증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총 37개소인 2차 선정 업소는 둘레길숯불닭갈비·조무락닭갈비·초원닭갈비·소문난 닭갈비 등 닭갈비음식점과 시골밥상·마산집 등 한식당, 가평축산농협한우명가평점·퇴근길 등 고기음식점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잣국수로 유명한 명지쉼터가든, 잣을 가미해 그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 잣두부요리를 선보이는 가평잣두부집, 그리고 가평잣갈비까지 잣을 이용한 음식점도 눈에 띈다.
이로써 1차에 선정된 63개소에 이어 2차에 선정된 37개소까지 총 100개소가 가평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정됐다. 이들 100대 맛집은 가평읍 39개소, 청평 20개소, 설악 11개소, 상면 15개소, 조종면 8개소, 북면 7개소 등 가평의 주요 관광지, 북한강변, 읍면 중심 시가지에 고루 자리하고 있다.
이들 맛집에 대한 위치와 메뉴 소개 등 자세한 정보는 군청홈페이지 또는 가평군100대 맛집 홈페이지(www.gfood10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100대 맛집 선정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주최, 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가평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것으로, 외부 심사위원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말 향토음식심의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맛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외 밑반찬, 서비스, 청결도, 가격, 신선함, 식재료, 특산물활용 등도 반영했다.
군은 앞으로 가평의 대표적인 음식업소인 100대 맛집을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가평군만의 대표 외식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 외식업소로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김성기 군수는 “그동안 관광과 외식사업을 연계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고 그 일환으로 가평군을 대표하는 100대 맛집도 선정하게 된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100대 맛집을 중심으로 가평만의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