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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이석우 시장이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8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수요 맞춤형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기반도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몇 십년 동안 이어오던 지방행정 체제가 현실에 맞게 바뀐다. 웬만한 인허가는 전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단속행정은 물론 시민들에게 최고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제4차 산업혁명’을 인용해 지역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김영철·유영례 부부가 지역인재 양성과 나눔문화 유공 감사패를 받는 등 시민 38명과 공직자 14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남양주시는 오는 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등 2단계 5개소가 개청하면서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