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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귀농귀촌종합센터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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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2. 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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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귀농귀촌종합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상담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종합센터 이전은 현장 중심 실행농정 구현을 위해 지자체와 통합상담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거버넌스’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교육장 확장 및 상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조치다.

농식품부는 종합센터 이전을 계기로 전문 상담사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지자체 통합상담을 통한 귀농귀촌 정보 원스톱 서비스 강화 및 상담대기시간 단축 등을 통해 정책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국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국 시·군단위 귀농귀촌협의회 등 민간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청년층의 귀농촉진을 위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귀농귀촌 50만 시대를 맞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의 활력을 창출하고, 농촌지역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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