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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188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5.4%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1.1%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48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 늘었고, 전월대비로도 0.9%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6.3%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상품군별로는 화장품(31.9%), 음·식료품(31.2%), 생활·자동차용품(21.0%), 가전·전자·통신기기(11.8%) 등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상승세를 견인했다.
모바일쇼핑 역시 화장품(54.2%), 음·식료품(48.2%), 가방(47.2%) 등의 품목 거래액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12월 한 달 동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아동·유아용품(69.9%), 신발과 가방(각 68.0%), 화장품(67.2%), 의복(65.9%) 등이 높았다.
한편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과 전문몰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17.5%, 7.8% 늘었고,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각각 9.0%, 26.3%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