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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가인, 엄정화 위해 김종민 직접 섭외…동료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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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승인 : 2017. 02. 04. 18:54

‘불후의 명곡’ 김종민이 가인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엄정화를 감동케 했다.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김종민이 가인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엄정화를 감동케 했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엄정화 편’에는 KCM, 아이비·민우혁 강홍석, 가인,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허각, 정승환, AOA, 세븐틴, 마틸다가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AOA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가인은 그룹 코요테 멤버 김종민을 깜짝 섭외해 ‘초대’ 무대를 함께 꾸몄다. 두 사람은 391점을 받아 AOA를 꺾고 1승을 달성했다.

과거 엄정화의 백댄서로 활동한 김종민이 등장하자 엄정화는 반가움에 눈물을 보였다. 김종민은 “19년 만에 엄정화 누나 노래로 무대에 서 본다”며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내 마음 속의 스타는 단연코 엄정화 누나”라고 해 엄정화를 감격시켰다.

가인은 “‘종민 오빠가 나오면 정화 언니가 되게 반가워하겠다’ 해서 내가 종민 오빠한테 연락을 직접 드렸다”며 “바쁘신데 정화 언니라서 나와주신 것 같다. 정화 언니가 너무 기뻐해주셔서 그것만으로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가인아 고마워”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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