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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기관은]3주 연속 매도세...삼성전자 등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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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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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에서 3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투자가들은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등을 매도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한주(31일~2월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48억원 순매도했다.

사모펀드(-1238억원)이 매도세를 이끌었으며 투신(-734억원), 연기금·공제(-404억원)이 매도우위를 보였다. 반면 금융투자(2208억원)등은 매수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은 LG화학(757억원), LG전자(546억원), 한국타이어(382억원), SK(391억원) 등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모레퍼시픽(-797억원), 현대차(-546억원), LG디스플레이(-395억원), 삼성전자(-281억원)등은 집중 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투자가들이 374억원 매도했다. 투신(-296억원), 보험(-142억원), 국가·지자체(-99억원)이 매도 우위를 보였으며 금융투자(252억원)매수세를 보였다.

휴젤(115억원), CJ오쇼핑(77억원), 주성엔지니어링(70억원), 메디톡스(68억원) 등은 순매수한 반면 SK머티리얼즈(-137억원), 리노공업(-98억원), 에스에프에이(-48억원)등은 팔아치웠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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