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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5개 행정복지센터 개청 8개 권역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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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2. 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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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준비 현장점검
경기 남양주시는 6일 도농·지금, 진건·퇴계원, 금곡·양정 3개 행정복지센터, 8일 별내,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지난해 1월 4일에 개청한 3개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8개 권역에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 가깝게 밀착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2020년 인구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완전한 행정조직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6일 개청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과 많은 주민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참석했다.

전국 최초로 구청 대신 8개의 행정복지센터를 설치 운영해 다핵구조 도시에 맞게 각 생활권별로 자족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복지와 안전, 환경, 건축 인허가, 공장등록, 주민숙원사업, 일자리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 행복텐미닛 행정으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최고 복지도시’를 구현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67만의 다핵도시인 남양주시의 구조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행정 모델로써 복지와 인·허가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무를 더 가까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주민 전체가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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