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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가평군과 농업회사법인 가평생각에 따르면 조종면 일원에 한옥마을 50동과 화훼 및 야생화단지, 전통 발효식품공장 등 생활공간과 생산시설까지 갖춘 귀농·귀촌마을 조성사업을 준비한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 300억원은 오는 3월까지 GBM(Global Business Missions) 측에서 외국계열의 투자업체를 물색해 연결해 주기로 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가평군과 가평생각은 귀농·귀촌 마을조성을 위한 행정지원과 더불어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 농업경영체의 정착을 위한 귀농창업 및 주택자금 정부융자 안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귀농·귀촌 마을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피부호 가평생각 대표는 “퇴직 이후 귀농·귀촌 가구들이 가평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수도권과 인접한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으로 도시생활과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