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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차관은 이날 지역단위 6차산업화 지구인 경북 문경을 방문해 이곳 특산품인 오미자를 활용해 고추장·와인 등 가공품(2차)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3차)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송 차관은 젊은 나이에 귀농해 오미자 고추장을 상품화한 김진경 대표를 만나 여성 창농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세계 최초 오미자를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을 개발한 ㈜제이엘에서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6차산업 제품의 유통망 확장, 규제완화 필요성 등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해 6차산업화 지구를 3곳도 신규 지정하는 등 확대하고 6차산업 융복합시설에 대해서도 농지규제 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력적인 농촌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예약결제시스템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