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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복지도우미 읍면동 순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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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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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복지도우미 읍면동 순회교육
지난 2015년 안성3동에서 복지도우미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안성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7일 안성3동, 미양면, 죽산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관심에 효율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통장 및 부녀회장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리더로서 복지 이통장 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의 연계역할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된다.

교육에서는 △복지이통장 운영 성과 및 발굴사례 △어려운 이웃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역할 △주민이 주민을 돕는 우리마을 복지공동체 활성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

한편 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지난 2015년부터 복지 이통장제를 도입해 지역 내 실정에 밝은 이통장 및 부녀회장을 ‘안성맞춤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에 올해도 복지 이통장제 운영을 활성화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을 높이고, 대상/계층/사례에 맞춘 수요자 중심 안성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준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단위 리더들이 공적지원 밖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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