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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해외 신규 매출이 주가 반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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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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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0%,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1115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PC 오피스 부문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공공기관向 납품 다변화(경기도 교육청 독점 납품)를 통해 전년 대비 11% 증가한 897억원이 예상된다”며 “자회사 실적도 ITEX 인수 효과로 매출액 124억원(+7% YoY)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1년간 주가가 28% 하락한 것에 대해 “이는 2016년 매출액 성장률 20% 대비 이익 증가율은 4%에 그쳤기 때문”이라며 “해외 마케팅 비용 확대로 판관비율이 전년 대비 4.9%포인트 증가하면서 이익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러시아, 인도, 중동 등 신흥국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가 반등의 핵심은 해외 신규 매출 달성 여부”라고 강조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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