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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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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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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말까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민간 시설 소유자·관리자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 점검대상은 관내 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운송수단, 해빙기 점검시설, 안전사각지대, 위험물 및 유해 화학물 등 7개 분야다.

군은 안전 등급이 양호한 시설은 자체 점검을, 위험물관리시설이나 안전 사각지대, 안전 등급이 낮은 곳은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진단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자체 가용자원을 활용해 1∼3개월 안에 조치할 방침이다.

또 추가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발견해 도출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절한 안전조치를 강구해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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