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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공동선별조직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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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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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농산물 품질의 균일화를 통한 가치증대를 위해 공동선별 출하·생산자조직을 집중 육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농산물의 공동 수집·선별·출하를 위한 유통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고 개별 농가를 대단위 산지조직으로 키울 계획이다.

또 농가조직화 교육, 상품균일화, 원물 생산수거 상품화 시스템, 소비지 마케팅 비용, 농장별 1대1 맞춤형 지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양지역의 공동선별조직은 현재 멜론 2개, 토마토 1개, 표고 1개 등 총 4개 조직에 1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출액도 2015년 35억7600만원, 지난해 41억3500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군은 멜론과 토마토의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목표로 정하고 100억원 달성을 위해 공동선별비·농산물마케팅·통합마케팅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전략 품목의 공선회 조직 육성을 통해 품질관리체계를 통일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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