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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산물의 공동 수집·선별·출하를 위한 유통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고 개별 농가를 대단위 산지조직으로 키울 계획이다.
또 농가조직화 교육, 상품균일화, 원물 생산수거 상품화 시스템, 소비지 마케팅 비용, 농장별 1대1 맞춤형 지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양지역의 공동선별조직은 현재 멜론 2개, 토마토 1개, 표고 1개 등 총 4개 조직에 1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출액도 2015년 35억7600만원, 지난해 41억3500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군은 멜론과 토마토의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목표로 정하고 100억원 달성을 위해 공동선별비·농산물마케팅·통합마케팅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전략 품목의 공선회 조직 육성을 통해 품질관리체계를 통일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