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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평택직할세관에 따르면 기존에는 대형버스 1대를 이용해 본부세관별로 1∼2개월씩 순환 운영함으로써 중소 영세업체의 상담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웠고, 특히 도로가 좁은 곳에 인접한 업체는 지형상 방문하는데 제약이 따랐다.
이에 따라 평택직할세관은 이번에 ‘YES FTA 기동대’에 승합차량 1대를 상시 배정해 업체가 원하는 때에 어디라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공단이나 도로가 좁은 곳에도 접근이 용이해 긴급히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최양식 평택직할세관장은 “YES FTA 기동대를 통해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FTA 활용과 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