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 4036억원을 기록,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를 시작으로 3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H&A (가전), HE (TV) 부문이 프리미엄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믹스 변화가 원재료 가격상승을 상쇄하고, 최근 북미 통신사들의 사전 반응이 긍정적인 전략 스마트 폰 G6의 판매 (3월 출시)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원재료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LG전자 H&A, HE 부문 실적개선 요인은 프리미엄 매출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불과 2년 전 30% 수준의 프리미엄 매출비중을 기록한 H&A, HE 부문의 프리미엄 매출은 2017년 1분기 현재 전체의 50%를 이미 상회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H&A 사업은 ‘16년 4분기부터 LG 시그니처 (SIGNATURE) 중심의 고급가전 및 매년 10% 이상 성장의 B2B 시장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가전)에 본격 진입했으며, HE 부문은 올 4분기 초대형 UHD LCD, OLED TV 매출비중이 전체의 65%로 예상돼 향후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믹스 확대가 LG전자 실적 견인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