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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新) 해양시대를 맞아 선제적 대응과 시의 의지를 담아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환황해전략사업단을 출범했으며, 기존 해양항만과의 정책기능을 강화한 ‘해양정책과’와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될 ‘미래사업과’를 신설, 1단 2과로 구성했다.
또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인프라 구축과 섬 자원 개발’과 ‘미래행정 변화의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의 성장동력 발굴’을 정책목표로 정하고, 6개 분야의 추진전략과 19개의 주요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해양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섬 자원 개발 △해양레저와 항만관리 지원 △미래성장 전략사업 발굴 △다양한 해양관광 개발 △EXPO 유치 기반 구축 등으로 구분했다.
주요추진과제는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만건설과 도서별 특색 있는 가치 창출을 위한 맞춤형 섬자원 개발 △복합마리나항 건설과 해양레저산업 육성 △천북굴단지 현대화 △도서 해양관광 컨텐츠 개발 △보령머드엑스포 유치기반 마련 등 굵직한 현안 과제들은 담고 있다.
박상목 시 환황해전략사업단장은 “장·단기적으로 이뤄 내야 할 주요 현안의 비전제시를 통해 시의 미래상과 목표를 정하고, 하나하나 그 성과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환황해권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