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국제정책대학원은 9일 한국발전경험 플랫폼 ‘K-Developedia’ 내에 개도국 대상 ‘의료인력 교육개발’ 테마를 신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인력 교육개발 테마는 서울대-미네소타 협력 프로젝트, CMB(China Medical Board) 프로젝트, 의학교육연수원(NTTC)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의학의 발전사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KDI 측은 해당 콘텐츠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체제 구축 및 의학교육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담당자들을 포함한 의료인력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콘텐츠가 탑재된 ‘테마(Themes)’는 한 번의 클릭으로 한국발전에 관한 자료 및 사례를 개발도상국 관심 테마별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원클릭, 풀패키지’ 섹션으로, 개도국 정책담당자들이 자국의 정책 마련 시 즉각적이고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통합 지식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테마별 수요를 기반으로 영어 외에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완료된 테마는 ‘의료인력 교육개발’ 외에 ‘민관협력’, ‘직업교육 훈련’, ‘교원정책’, ‘서울시 버스시스템’, ‘산림녹화’로 구성돼 있다.
정혜경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자료팀장은 “이번 의료인력 교육개발 테마 콘텐츠가 한국의 발전경험을 공유해 개도국 보건의료 분야 혁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