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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일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선금집행, 일상감사 기간단축등 신속집행 10대 지침을 시달하고 성립전 예산편성, 민간경상보조금 월별 집행 한시적 제외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속집행 실적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 반영, 우수부서 포상 및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으로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하고 있다.
공사부분도 실시설계의 조기 완료, 계약심사 입찰 등 사전행정 절차 이행으로 해빙과 동시에 착공토록 조치했다.
이밖에 부서별 1000만원 이상 보조·시설·경상예산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시기에 맞게 집행토록 독려, 1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관리, 1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 집행한다.
정원춘 부시장은 “보조사업과 경상예산은 물론, 대규모 사업과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기간 단축으로 재빠르게 착수, 신속집행 효과를 시민이 체감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