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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오·벽지 주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 보건소는 유소견자에게 2차 검진(객담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핵환자 발견 시에는 환자등록 및 치료, 복약상담, 복약확인 등 완치까지 적극적인 결핵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음 달부터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기관·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시행 및 치료 후 부작용 등을 등록관리 할 예정이다.
구영희 군 감염병관리팀장은 “이번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을 통해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하여 지역사회로의 결핵전파차단 및 군민보건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