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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진위파출소 신축 준공식...풀뿌리 치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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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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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사 준공으로 양질의 치안 서비스 제공
평택경찰서, 진위파출소 신축 준공식 가져
9일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856에 소재한 진위파출소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진위면 경기대로 1856에 소재한 진위파출소가 9일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진위면 하북리 등 12개 리를 관할하는 진위파출소는 지난 1995년에 준공됐고, 새 청사는 1168㎡(353평) 부지에 연건축면적 204.76㎡(약 61.9평)·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으며, 평택시 최북단에 위치해 오산, 용인, 안성시와 경계로서 평택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날 신축 준공식에는 최규호 평택경찰서장 및 진위파출소 직원 등 경찰관계자, 원유철 국회의원, 지역단체장, 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최규호 서장은 “노후화 된 진위파출소의 새 청사 준공으로 진위면 주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진위파출소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강력 범죄로부터 안전을 확보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공감 받는 풀뿌리 치안을 다져 안정적인 평택치안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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