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보건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201000737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12. 11: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 시 보건소
보령시보건소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저소득층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 중에서 만 1세 미만의 영아를 키우는 가정에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24개월까지 확대된다.

조제분유는 그간 산모가 사망했거나 방사선·항암치료 등으로 모유수유를 할 수 없을 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부자 조손 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은 기저귀는 만 2세 영아까지 1인당 월 6만4000원, 조제분유는 1인당 월 8만6000원을 지원한다.

사용은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국민행복카드’바우처 포인트로 지급 받아, 유통점 오프라인·온라인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보건소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134명의 가정이 혜택을 받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상자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