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현장에서의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추진단은 올해 벼 재배면적 3만5000ha를 감축하기 위한 협업 추진의 핵심 주체로써 논 타작물 작부체계 보급, 종자확보, 영농기술 지원, 교육·홍보 등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쌀 수급 안정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쌀 적정생산 추진경과 보고, 결의문 발표, 당면현안 및 논 타작물 전환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방안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쌀·농지 관련 사업 등 기존 정부사업은 물론, 지자체 사업 등과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를 위한 주요 인센티브로는 정부포상, 공공비축미 물량배정, 농산시책 평가 및 들녘경영체육성 사업 선정시 가점,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우선선정,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 선정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 김재수 장관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오늘의 쌀산업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며 유관기관 단체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