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연구원은 “최근 DRAM 가격 급둥에 따라 스마트폰 BOM(Bill of Materials) 내 DRAM 비중 상승에 따른 DRAM 수요 약세에 대한 우려가 높아 지고 있다”며 “시장에서는 올해 BOM 비중 상승에 따른 수요 약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마트폰 내 모바일 DRAM BOM 비중은 2015년에 14%까지 상승한적도 있어 현재 BOM 비중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스마트폰 구매의 핵심요소가 메모리 용량과 베터리 성능으로 귀결되고 있어 탑재량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DRAM 업체들이 공정전환에 따른 CAPA Loss 수준의 투자는 진행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현재 DRAM업체들 대부분이 NAND 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DRAM 보다는 NAND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최근 DRAM 가격 상승 및 주가 상승으로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나, 반도체 업황은 DRAM 업체들의 무리한 투자 자제로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