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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청렴대책 평가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의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부패 사전방지 제도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부패 사전방지 제도 운영 분야에서 부패공직자 처벌기준 강화, 일상감사 의견제시, 자기진단제도, 청백-e시스템 추진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부패 청렴교육, 수범사례 도입 및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또 업무추진비 공개,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청렴정책 분야와 외부에서 평가한 외부청렴도 분야, 적극적인 국·도정 시책 협조 및 감사 협업 분야에서도 높은 가점을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지난해 청렴시책 추진계획 보고회, 조직문화개선 실무 추진단 구성 및 운영,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직자 청렴 및 청탁금지법 교육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 인사 청탁 금지, 부패공직자 처벌 기준 강화, 청렴 활동 우수부서에 대한 포상,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등 깨끗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추진 효과가 무엇보다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청렴시책을 추진해 온 것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비리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감독과 불합리한 관행개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