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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출동 구조활동 통계 발표...구조건수 3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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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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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출동 구조 활동에 대한 통계 발표
평택소방서 119구조대가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 하고 있다.
평택소방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출동한 구조 활동에 대한 통계를 13일 발표했다.

지난 2016년도 평택소방서 119구조대의 출동 현황은 전년대비 25.1% 증가한 4991건이며, 구조건수는 34.5% 증가해 3774건, 구조인원은 2.6% 감소해 556명을 이송했다.

이는 1일 13.6건을 구조 출동해 1일 10.3건의 구조 처리를 하고, 1일 1.5명을 구조 한 셈이다. 최근 5년간(2012~2016년) 구조출동건수가 평균 18.1%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대비 2338건(88.1%)이 증가했다.

구조 유형으로는 벌집제거가 21.5%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구조는 20.3%, 교통사고 12.9% 순이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구조 인원은 169명으로 전년 대비 59.4% 증가했다.

평택소방서 관계자는 “2016년 구조활동 분석결과를 활용해 증가하는 구조 출동에 대비 지역별, 유형별 적합한 구조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기술)을 강화해 보다 높은 구조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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