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연구원은 “가전과 TV가 지난해 4분기 부진 후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MC의 적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 -1515억원에서 올해 1분기 4815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고정비 절감과 G6의 이른 출시 등을 감안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2조 1580억원으로 6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정비 절감 효과를 분기당 2000억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올 1분기 영업손실은 2000억원 이내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2분기 출시 예정인 G6 판매량 증가도 손실폭을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또 “2017년 BPS 6만9395원에 영업이익 개선 추세를 보였던 2012~2014년 P/B 평균 1.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BPS가 6년 내리막을 멈추고 상승 국면에 접어 들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