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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타 시·군·구에서 가평으로 전입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군수 서한문과 더불어 전입 세대를 위한 각종 정보를 모은 시책 안내문을 배부한다.
군은 안내문을 통해 전입 주민에게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전입세대의 안정적 정착과 적응을 위해 각종 생활정보를 비롯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안내문에는 가평군의 민원 편의 시책, 귀농인 및 농업인 관련 시책, 보건·복지·교육·생활 관련 정보, 문화·관광 소개 등 16쪽에 걸쳐 정착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와 연락처를 제공해 빠른 적응을 돕도록 했다.
또 첫 페이지에 군수 서한문을 싣고 환영인사와 가평군의 주요 정책, 즐길거리 등을 전하며 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오래도록 거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서한문과 안내문은 관내 6개 읍·면 전입세대 수요에 맞추어 배부될 예정이며, 읍·면 민원창구에서 전입신고 처리 시 민원인에게 교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 또는 가평군청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타 시·군에서 가평군으로 이주해온 가구는 가평읍 1251세대, 청평면 1185세대 등 모두 5458세대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전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에 유용한 복지 및 편의 시책과 귀농·귀촌을 위한 인허가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문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군은 전입세대에게 친근감을 전해 오래도록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