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평택, 안성지역 영세·고령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14일부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 안성지역 영세·고령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1일 10여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해 농촌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016년 국민공모제를 통해 농촌지원 활동, 지역사회 지원, 안성천 환경정화활동, 주거환경 개선, 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54건의 주민신청을 직접 받아 사회봉사대상자 연인원 439명을 투입해 평택, 안성지역 농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 인력을 지원했다.
박동식 센터장은 “2017년에도 범죄 피해자, 다문화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지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