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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기술 시범사업 2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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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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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지난 14일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열리고 있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6개 분야 42개 사업에 21억원 규모의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첨단장비(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실증시범, 지역적응 찰벼 선발 시범 등 작물환경 분야 5개 사업 △시설채소 고온지 안정생산 종합관리기술 등 소득작물분야 9개 사업 △맞춤형 고추조기 재배기술보급시범, 지역특화산야초(잔대)재배기반 확대 등 산야초분야 10개 사업 △4-H회 영농정착 시범 등 미래역량분야 2개 사업 △충남향토음식 외식산업모델개발 등 6차산업분야 11개 사업 △귀농인농업생산기반 시설지원 등 귀농귀촌분야 5개 사업 등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범사업과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역신문, 홈페이지, 이장 공문발송, 품목별 농업인 학습조직 연찬회, 농업보조사업 홍보 책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또 분야별 담당지도사가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 여부를 조사한 후 심사 평가를 실시했다.

강상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확정된 시범사업은 사업특성에 맞게 조기 추진하고, 시범사업으로 검증된 효과적인 사업은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농업기술을 한 단계 높여 과학영농 실천으로 소득 향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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