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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고등학생 청소년이 참여하는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토요심리검사’는 성격유형검사(MBTI), 진로탐색검사(Holland)를 통해 전문가가 검사결과를 해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시기의 심리검사를 통해 성격 및 적성에 맞는 자신의 진로를 돕고 가족 간의 소통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성격유형검사의 경우 4000원이며 진로탐색검사는 5000원으로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고세희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민감한 시기로 작은 일에도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이 강하다”며 “부모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서는 세대 차이를 넘어 객관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대상의 심리검사 및 상담사업 외에도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지원체(CYS-NET)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