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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월부터 상세주소 정보 안내스티커를 제작해 무료 교부하여 거주자가 출입문?우편함 등에 간편하게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동일한 주소로 각종 고지서와 우편물이 발송되거나 택배수령이 어려워 혼란을 겪는 원룸·다가구주택 거주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건물구조가 복잡한 경우 응급상황에 따른 긴급구조 출동 시 위치 찾기가 곤란한 점 등의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스티커는 출입문이나 우편함에 붙여 사용하면 되며, 이를 통해 해당 거주지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상세주소 부여 처리된 사항도 안내스티커를 제작하여 우편 교부할 예정이다. 이 스티커를 통해 해당 거주지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어 사생활 보호는 물론 위치 찾기가 편리해질 것”이라며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있는 주민들은 상세주소 신청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