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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부시장 급경사지·고층빌딩 현장 방문...안전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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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2.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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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부시장 안전행보
경기 남양주시는 16일 최현덕 부시장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3개소(금곡2지구, 능내지구, 구암지구)를 찾아 위험요소들을 살피고 고층건물 화재예방실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현덕 부시장은 붕괴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본 뒤 “급경사지가 시민들이 통행하는 자전거도로에 인접해있어 사고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낙석방지책, 낙석방지망 등의 안전시설 수시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주력하여 안전한 남양주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해당부서에 당부했다.

또 도농동 효성헤링턴 타워를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비상대피로 등을 확인하며 “최근 발생한 화성 동탄 화재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현덕 부시장 현재 추진 중인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시민홍보를 강화해 대진단 추진동력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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