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701001131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17. 08: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투자증권은 17일 두산에 대해 두산밥캣의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됐으나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으로 재개했다.

이상원 연구원은 “지난해 두산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주요 연결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며 “자체사업은 견조한 실적을 보여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3%포인트 개선된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은 올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19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2000억원을 제시했다”며 “특히 자체사업인 연료전지 BG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송도 PJT 지연, 익산 공장 준공 등에 컨센서스 를 하회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말 기준 6792억 원의 수주잔고를 중심으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사업지주회사로서 과도하게 높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46.3%를 기록하며 다른 사업지주회사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