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연구원은 “지난해 두산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주요 연결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며 “자체사업은 견조한 실적을 보여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3%포인트 개선된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은 올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19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2000억원을 제시했다”며 “특히 자체사업인 연료전지 BG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송도 PJT 지연, 익산 공장 준공 등에 컨센서스 를 하회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말 기준 6792억 원의 수주잔고를 중심으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사업지주회사로서 과도하게 높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46.3%를 기록하며 다른 사업지주회사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