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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 6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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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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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정부예산확보(2)
지난 16일 홍성군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주재로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돌입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주무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 23건, 계속사업 35건 총 58개 사업을 발굴해 66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군은 중점 예산확보 전략으로 내년 천년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및 시 승격 기반조성,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하는 원도심 발전전략, 지역 미래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사업 육성 등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선정했다.

신규사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4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개발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16억원 △지역 영상 미디어 건립센터 사업 12억원 △도시숲 조성사업 10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남장지구 연안정비사업 35억원 △홍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9억원 △홍성군 하수종말처리장 증설사업 30억원 △옹암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50억원 △홍주읍성 보수정비사업 42억원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 단지조성 사업 1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24억원 등이다.

군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연계해 공조체제를 구축해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인구 10만시대 도래 등 시 승격 요건이 가속화되고 있는 홍성군에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외부재원 확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가 맡은 업무에 소신과 사명감을 갖고 도청 수부도시에 걸맞은 희망찬 홍성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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